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41회 청룡영화상 (문단 편집) == 수상 결과 == 최우수 작품상은 <[[남산의 부장들]]>, 감독상과 각본상은 <[[윤희에게]]>의 [[임대형]] 감독에게 돌아갔으며, 여우주연상은 <[[정직한 후보]]>의 [[라미란]], 남우주연상은 <[[소리도 없이]]>의 [[유아인]]이 수상했다. 여우조연상은 <[[삼진그룹 영어토익반]]>의 [[이솜]], 남우조연상은 <[[다만 악에서 구하소서]]>의 [[박정민(배우)|박정민]]에게 돌아갔으며, 신인여우상은 <[[찬실이는 복도 많지]]>의 [[강말금]], 신인남우상은 <[[버티고(2019)|버티고]]>의 [[유태오]]가 수상했다. 2020년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극장에서 개봉한 영화들이 예년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적었던 탓에 <[[소리도 없이]]>, <[[남매의 여름밤]]>, <[[찬실이는 복도 많지]]>, <[[버티고(2019)|버티고]]>, <[[윤희에게]]> 등의 저예산 영화들도 많이 후보에 올랐다. 특히나 <[[소리도 없이]]>는 신인감독상과 남우주연상 등 2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, <[[윤희에게]]>의 경우에도 감독상과 각본상이라는 2개 주요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. 비록 수상은 하지 못했으나 저예산 영화로 만들어져서 관객들로부터 적지 않은 호평을 받은 <[[남매의 여름밤]]>도 최우수 작품상과 신인감독상 후보에 올랐다. 전반적으로 다양성에 초점을 맞추어져서 적절한 시상 결과를 내었다는 평가가 많다. 다만, <[[정직한 후보]]>의 [[라미란]]이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것은 소소한 논란이 있었다. 긍정적인 평가는 배우의 호연과 이를 통해 영화를 이끌어 가는 힘에서 납득간다는 점이고[* 연기력을 떠나 <정직한 후보>라는 영화가 '라미란이 혼자 힘으로 캐리한 영화'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는 편이다.], 부정적인 평가는 <[[윤희에게]]>의 [[김희애]]와 <[[82년생 김지영(영화)]]>의 [[정유미(1983)|정유미]][* 특히 [[정유미(1983)|정유미]]의 경우 이미 대종상과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, 부일영화상 등 여러 시상식의 여우주연상을 휩쓸다시피 했다.]의 호연에 비해 라미란의 연기로 여우주연상을 타기에는 역부족[* 라미란의 수상 이전에는, 대다수가 김희애와 정유미의 경쟁을 예상했다. 혹은 가끔씩 파격 시상을 하는 청룡영화상이기에, 인생연기라는 평을 얻었던 <[[디바(영화)|디바]]>의 [[신민아]]가 아닐까 하는 예측도 꽤나 많았다.]이고 나눠먹기 수상이 납득할 수 없다는 점으로 나뉜다. 이와는 별개로 코미디 장르의 영화에서 원톱으로 활약한 여배우가 주연상을 수상한 것이 상당히 파격적이고 대단하다는 평도 있다.[* 당장 수상자인 라미란 본인부터가 '코미디 영화라서 다른 진중한 영화의 배우들이 받겠거니 생각했다'라며 울먹였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